Summary
Inflation
2022년 6월 물가상승률이 7%로 피크를 찍었지만 2023년 1월 기준 5.4%로 하락한 상태
그러나 FOMC의 목표치인 2%보다는 높으므로 현재도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떨어졌는가
⇒ 공급망 병목 현상의 완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석유값이 오르면서 원자재값이 오르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작년 공급망 병목현상이 인플레이션상승률에 많은 기여
The labor market
노동 시장의 경우 실업률이 최저 수준이며 극도로 긴박한 상태를 유지 중이다.
💡노동 시장이 타이트하다
⇒ 고용이 엄청나게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즉, 실업률이 아주 낮은 상태이다.
💡생산성 증가 추세가 우세하다
⇒ 경기가 아직 활발하다(고용이 건전할 수록 경기는 활발)
Economic activity
실질 GDP는 2022년 상반기에 하락, 하반기에 약 3%의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보고된다. 하반기의 gdp 상승은 글로벌한 리오프닝 추세로 인한 경기의 미약한 과열현상이 주요한 원인으로 판단.
최근 몇달 제조업 생산이 감소, 주택 부문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에 따라 계속해서 위축되고 있다.
💡 연준 목표: 금리 인상 → 경제 침체
💡 금리가 너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택을 안사게 됨 → 공급은 많은데 수요가 적은 현상이 발생하며 주택시장의 불황
Financial conditions
- 금융 환경의 경우 1년 전보다 크게 긴축 ⇒ 대출을 활발하게 할 수 없다
💡시장의 유동성이 많이 제한되었다.
- -연방 기금 금리: 상향 전환
- -국채 금리: 6월 이후 더 증가
- -IG수익률, Mortgage 금리: 높은 증가율
- ⇒ 주식 변동성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상승
- 기업 신용의 질은 여전히 강하지만, 미래의 사업 디폴트에 대한 일부 지표는 다소 상승
💡기업의 재무 건전성이 양호해 보인다 그러나 기업이 부도 가능성이 올라올 수 있다.
- 가계 연체율은 작년 연말부터 증가
💡 금융 위기의 조짐이 보인다.
Financial stability
- 금융안정성의 경우 금리인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태여도 금융 취약성은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태를 유지
- 부동산 가격은 뚜렷한 가격 상승 둔화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등 펀더멘털 대비 높은 수준 유지
💡부동산에 버블이 많이 끼어있다.
💡유동성: 코로나 시기에 유동성이 풍부하다(돈을 푼다.)
+idea
프라임 및 면세 머니 마켓 펀드(MMF. 단기적인 시장)와 많은 채권 및 은행 대출 뮤추얼 펀드는 계속해서 런에 취약합니다(유동성이 악화되는 환경에서 취약). => 예) 작은 은행들이 유동성에 취약해서 환급이 안돼서 부도가 일어나는 경우
International developments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여파 & 코로나 19 &중국의 경기둔화 등으로 인해 대외경제 성장세가 위축되는 완만한 형태
💡 인플레이션이 많이 꺾이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너무 높은 상태를 유지중
- 해외 금융 상황은 전반적으로 완만하게 긴축
💡 해외 은행경우 최근 들어서 금리 중단 현상을 보이는 중
→ 미국은 기축통화 국가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해도 버틸 수 있지만 해외의 경우 미국이 올린만큼 따라가는데 무리가 있다.
- 유럽 경제의 놀라운 회복력,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이 제거되는 중이다.